불멸의 연인
잠자리에서도 내 생각은 그대, 내 불멸의 연인에게로 달려갑니다.운명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길 바라며, 한순간 들뜨고 또 한순간 비탄에 잠깁니다.그대도 알다시피, 그대 외에는 그 무엇도 절대로, 절대로 내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오.빈에서의 내 삶은 여전히 비참하오.당신의 사랑이 나를 가장 행복한 인간으로 또 일순간 가장 불행한 인간으로 만들기 때문이오.오늘도, 내일도, 그대, 그대, 그대를 향한 눈물겨운 동경,내 생명, 모든 것이여, 안녕.오 제발 계속 사랑해주오.나의 진심을 잊지 말아요. 1801년 7월 7일 새벽영원히 그대의영원히 나의영원히 서로의...
2017.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