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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갈치

이성연애박사 2

by 김꽁치 2017. 7. 30.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정확히는 알 수 없는데...

좋은데, 행복한데. 여기 이렇게 선이 있어서 거길 넘어도 넘을 수가 없는 느낌?

내 연인에게는 인생의 길이 이렇게 있어서...

거기엔 정해진 과정마다 내가 모르는 사람들의 선택과 동정 뭐 그런 것들이 계속 끼어드는데 

내가 없어도 아무 상관 없을 것 같단 생각이 가끔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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